오래전부터 차인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아름답고 완성도가 높은 일공호로서 조리공예미술사인 만군신(萬君新) 작가의 작품입니다.
국가급공예미술원 만군신 일공호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일공호. 아름답고 완성도가 높은 자사호입니다.
만군신(萬君新) 작가는 1970년생으로서 현재 중국의 조리공예미술사입니다(2020년 승격). 자사호의 도시 의흥에서 태어나 1990년부터 창작 활동을 하다가 자사 명문인 중앙공예미술학원(中央工藝美術學院)을 거쳐 조형디자인을 이수하고 여러 명의 스승으로부터 자사기예를 익혔습니다.
1998년 '군신호장(君新壺莊)'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작업실을 열고 현재까지 열심히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여러 차례 중국의 전국 신문 매체와 각 대형 간행물에 실렸으며, 많은 수집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유망한 작가입니다.
2022년 현재 작가 명단
일공호(逸公壺)
청나라 시기의 유명 자사 명인인 혜일공(惠逸公, 1766—1831 )이 제작하였다 하여 후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혜일공은 명말청초 때의 혜맹신(惠孟臣, 1598년 - 1684년)과 더불어 '이혜(二惠)'라고 불리는 분으로서 그가 처음 만든 일공호는 이른바 청나라 시기 4대 명호(四大名壺)에 포함될 정도로 유명한 호였습니다.
(사대명호 : 혜일공의 일공호와 더불어 혜맹신의 수평이형호, 육사정의 사정호, 장군덕의 군덕호)
혜일공의 일공호
.
일공호의 형태는 혜일공이 처음 이 호를 창안한 이후 이와 동일한 형태가 아니라 여러 형태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호의 몸통은 위에서 아래로 궁형으로 점차 넓어지다 바닥으로 향하면서 조금 좁아지고, 호 바닥은 안쪽으로 약간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원래의 일공호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만군신 일공호
만군신 작가의 일공호는 뚜껑 등의 형태에서 차이가 나지만 현대적 일공호의 전형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박하고 고졸한 모습의 손잡이와 둥근 몸통이 조화를 이루는 단아한 모습의 호로 반수공 작품입니다.
안을 보면 손으로 일일이 긁은 흔적이 보입니다. 전수공이나 반수공 작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뚜껑과 맛닿는 부분에 약간의 홈이 있어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detail]
제품안내
제품명 | 만군신 자사호(일공호) |
원산지 | 중국 의흥 |
용량/크기 | 110cc |
재질 | 자사니료(홍니) |
구성 | 본체 1, 뚜껑 1 |
수입판매원 | (주)규보 |
소비자 상담 연락처 | 010-6382-7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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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공예미술원 만군신 일공호
오랫동안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일공호. 아름답고 완성도가 높은 자사호입니다.
만군신(萬君新) 작가는 1970년생으로서 현재 중국의 조리공예미술사입니다(2020년 승격). 자사호의 도시 의흥에서 태어나 1990년부터 창작 활동을 하다가 자사 명문인 중앙공예미술학원(中央工藝美術學院)을 거쳐 조형디자인을 이수하고 여러 명의 스승으로부터 자사기예를 익혔습니다.
1998년 '군신호장(君新壺莊)'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작업실을 열고 현재까지 열심히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여러 차례 중국의 전국 신문 매체와 각 대형 간행물에 실렸으며, 많은 수집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유망한 작가입니다.
2022년 현재 작가 명단
일공호(逸公壺)
청나라 시기의 유명 자사 명인인 혜일공(惠逸公, 1766—1831 )이 제작하였다 하여 후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혜일공은 명말청초 때의 혜맹신(惠孟臣, 1598년 - 1684년)과 더불어 '이혜(二惠)'라고 불리는 분으로서 그가 처음 만든 일공호는 이른바 청나라 시기 4대 명호(四大名壺)에 포함될 정도로 유명한 호였습니다.
(사대명호 : 혜일공의 일공호와 더불어 혜맹신의 수평이형호, 육사정의 사정호, 장군덕의 군덕호)
혜일공의 일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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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호의 형태는 혜일공이 처음 이 호를 창안한 이후 이와 동일한 형태가 아니라 여러 형태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호의 몸통은 위에서 아래로 궁형으로 점차 넓어지다 바닥으로 향하면서 조금 좁아지고, 호 바닥은 안쪽으로 약간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원래의 일공호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만군신 일공호
만군신 작가의 일공호는 뚜껑 등의 형태에서 차이가 나지만 현대적 일공호의 전형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소박하고 고졸한 모습의 손잡이와 둥근 몸통이 조화를 이루는 단아한 모습의 호로 반수공 작품입니다.
안을 보면 손으로 일일이 긁은 흔적이 보입니다. 전수공이나 반수공 작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뚜껑과 맛닿는 부분에 약간의 홈이 있어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는 데에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detail]
제품안내
제품명 | 만군신 자사호(일공호) |
원산지 | 중국 의흥 |
용량/크기 | 110cc |
재질 | 자사니료(홍니) |
구성 | 본체 1, 뚜껑 1 |
수입판매원 | (주)규보 |
소비자 상담 연락처 | 010-6382-7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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