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리의 민화 - 강릉가는 길 1
강릉가는 길 1 원본(좌)과 아트 상품(우)
ARTIST : 김연우
TITLE : 강릉가는 길
SIZE : 35 cm × 35 cm (원본 : 62cm × 62cm)
FRAME SIZE : 37.5 cm × 37.5 cm
MATERIAL : Pigment printing / 압축아크릴
아트 상품은 작품의 보급을 위해 원본과 거의 유사하게 압축 아크릴로 제작한 상품입니다. 원본 그림이 고가인 이유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고 있습니다.
비단 <강릉가는 길 1> 뿐 아니라 겸리의 모든 민화 작품이 아트 상품으로 주문 가능합니다. 다른 작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의 민화 섹션에서 작품을 선택하신 후 주문하시면 됩니다. 물론 주문 제작인 이유로 약 일주일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강릉 가는 길1
<강릉 가는 길 1>은 창작 민화입니다. 겸리는 강릉을 소재로 한 민화를 계속 작업 중인데, 이 작품은 그 첫번 째 그림이 됩니다. 이 그림은 2018년 9월 완성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개최한 겸리 대표자의 세번 째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 바 있습니다
강릉가는 길 1 원본 그림. 옻종이에 분채, 봉채
강릉가는 길 1 아트상품. Pigment printing / 압축아크릴
그림에는 강릉을 상징하는 자연과 동물 등 여러 소재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운데 둥그런 원은 경포 호수이며 그 안에 대관령의 산세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호랑이는 예로부터 강릉의 여러 전설과 설화 빠짐없이 등장하는 강릉의 상징 동물입니다. 무엇보다 강릉은 호랑이를 토템으로 삼았던 예족(濊族)의 고장으로 호랑이와 강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포 호수 위에 경포대가 자리하고 있고, 호수의 양 옆에 물새가 올라가 있는 것은 솟대입니다. 천년을 이어온 전통 도시 강릉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빼어난 솟대를 자랑하는 강문의 진또배기 마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수 앞에는 커다란 물고기와 파도가 경포 앞바다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 <강릉 가는 길 2>와 <강릉 가는 길 3>역시 이와 같은 강릉을 대표하는 상징으로써 강릉을 약간 다르게 표현한 그림입니다.
강릉가는 길 2
강릉가는 길 3
2018년 10월 인사동 경인미술관 개인전 전시 모습. 강릉가는 길 1(좌),2(우)
2019년 3월 강릉 아트센터 개인전 전시 모습. 강릉가는 길 1(좌),2(중),3(우)
겸리는 오랜 전통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강릉의 주요 모티브를 민화적 표현기법으로 재현해 내는 작업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가 약력 |
|---|
| 파인회 회원, 지산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
| (사)한국민화협회 추천작가, (사)한국민화진흥협회 추천작가 |
| 前 구인회 회장(2017~2019) |
| 現 (사)한국민화진흥협회 기획·전시 위원장. |
| 現종로미술협회 전통공예분과위원장 |
| 2018년 제23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금상(최우수상) 등 수상 다수 |
| 이집트, 미국, 프랑스, 인도, 몽골, 중국 등 해외 전시 다수 |
| 강릉에서 겸리 화실 운영 중 |
* 작가의 아트 아카이빙 : 클릭하세요
그림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제품안내
제품명 | 창작민화(강릉가는 길1) 아트상품 |
원산지 | 한국 |
용량/크기 | 37.5cm x 37.5cm |
재질 | Pigment printing / 압축아크릴 |
구성 | 그림에 액자 |
작가 | 김연우 |
소비자 상담 연락처 | 010-6382-7071 |
배송정보
배송방법 : 택배
배송지역 : 전국
배송비용 : 3,000원 (50,000원 이상 결제시 무료 배송)
배송기간 ; 3~5일(토,일, 공휴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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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의 마음이 변한 경우 : 이 경우 상품 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시게 됩니다.
-모니터상의 색상차이, 개인차이는 불량반품 사유가 아닙니다.
* 교환 및 반품 주소 : 강원도 강릉시 사임당로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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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리의 민화 - 강릉가는 길 1
강릉가는 길 1 원본(좌)과 아트 상품(우)
ARTIST : 김연우
TITLE : 강릉가는 길
SIZE : 35 cm × 35 cm (원본 : 62cm × 62cm)
FRAME SIZE : 37.5 cm × 37.5 cm
MATERIAL : Pigment printing / 압축아크릴
아트 상품은 작품의 보급을 위해 원본과 거의 유사하게 압축 아크릴로 제작한 상품입니다. 원본 그림이 고가인 이유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고 있습니다.
비단 <강릉가는 길 1> 뿐 아니라 겸리의 모든 민화 작품이 아트 상품으로 주문 가능합니다. 다른 작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의 민화 섹션에서 작품을 선택하신 후 주문하시면 됩니다. 물론 주문 제작인 이유로 약 일주일의 시간이 소요됨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강릉 가는 길1
<강릉 가는 길 1>은 창작 민화입니다. 겸리는 강릉을 소재로 한 민화를 계속 작업 중인데, 이 작품은 그 첫번 째 그림이 됩니다. 이 그림은 2018년 9월 완성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개최한 겸리 대표자의 세번 째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선 보인 바 있습니다
강릉가는 길 1 원본 그림. 옻종이에 분채, 봉채
강릉가는 길 1 아트상품. Pigment printing / 압축아크릴
그림에는 강릉을 상징하는 자연과 동물 등 여러 소재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선 가운데 둥그런 원은 경포 호수이며 그 안에 대관령의 산세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호랑이는 예로부터 강릉의 여러 전설과 설화 빠짐없이 등장하는 강릉의 상징 동물입니다. 무엇보다 강릉은 호랑이를 토템으로 삼았던 예족(濊族)의 고장으로 호랑이와 강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포 호수 위에 경포대가 자리하고 있고, 호수의 양 옆에 물새가 올라가 있는 것은 솟대입니다. 천년을 이어온 전통 도시 강릉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빼어난 솟대를 자랑하는 강문의 진또배기 마을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수 앞에는 커다란 물고기와 파도가 경포 앞바다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 <강릉 가는 길 2>와 <강릉 가는 길 3>역시 이와 같은 강릉을 대표하는 상징으로써 강릉을 약간 다르게 표현한 그림입니다.
강릉가는 길 2
강릉가는 길 3
2018년 10월 인사동 경인미술관 개인전 전시 모습. 강릉가는 길 1(좌),2(우)
2019년 3월 강릉 아트센터 개인전 전시 모습. 강릉가는 길 1(좌),2(중),3(우)
겸리는 오랜 전통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강릉의 주요 모티브를 민화적 표현기법으로 재현해 내는 작업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작가 약력 |
|---|
| 파인회 회원, 지산회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
| (사)한국민화협회 추천작가, (사)한국민화진흥협회 추천작가 |
| 前 구인회 회장(2017~2019) |
| 現 (사)한국민화진흥협회 기획·전시 위원장. |
| 現종로미술협회 전통공예분과위원장 |
| 2018년 제23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금상(최우수상) 등 수상 다수 |
| 이집트, 미국, 프랑스, 인도, 몽골, 중국 등 해외 전시 다수 |
| 강릉에서 겸리 화실 운영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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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제품안내
제품명 | 창작민화(강릉가는 길1) 아트상품 |
원산지 | 한국 |
용량/크기 | 37.5cm x 37.5cm |
재질 | Pigment printing / 압축아크릴 |
구성 | 그림에 액자 |
작가 | 김연우 |
소비자 상담 연락처 | 010-6382-7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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